승용차 십여 대를 훔쳐 무면허로 몰면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기도 한 중학생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4일부터 닷새 동안 전주와 임실, 논산 등지에서
11대의 외제차 등을 훔쳐 몰고 다닌 혐의로 14살 A군 등 중학생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처음 만난 이들은
지난 7일 새벽,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경찰은 A군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촉법소년 한 명은
소년부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