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전주의 한 마을에 있는 나무마다
일부러 낸 듯한 구멍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주시 전미동의 모 마을 주민들은
느티나무 13그루에 누군가 구멍을 내
나무가 말라 죽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18일에는 전주시 평화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있는 나무 30여 그루에
구멍이 뚫려 고사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수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