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골라
일부러 사고를 내
억대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 덕진 경찰서는
보험사기 방지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직폭력배 25살 A 씨 등
다섯 명을 구속하고
스물여덟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2월
전주시 만성동의 한 도로에서
후진하는 승용차를 일부러 들이받아
보험금 6백만 원을 타내는 등,
지난 2016년 8월부터 지난 1월까지
스물아홉 차례에 걸쳐 십여 명에게
2억 원 가량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