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
전주의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에
수사관들을 보내 기금운용본부장실 등
세 곳에서 컴퓨터 하드 디스크와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제일모직 자회사였던 삼성바이오는
4년 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당시
분식회계를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에 도움을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이 합병이 국민연금의 찬성으로
성사되면서 국민연금은 삼성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