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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투자 유치 활기...파급 효과 기대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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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완주에 대형 투자유치가 잇따르면서
산업단지 분양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첨단 소재산업의 투자유치가 많은
것이 더욱 반가운 일인데요.

투자기업들의 고용계획도 크게 늘어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달
쿠팡의 투자협약은 많은 화제를 낳았습니다.

성공적인 뉴욕 증시 상장 이후 첫 투자처로
완주를 택했다는 점.

막대한 고용과
물류산업에 대한 기대감도 한몫을 했습니다.
[박대준/(주)쿠팡 신사업담당 대표이사:
이 물류센터를 통해서 간접적인 고용유발
효과는 최소 2천 5백 명을 넘어설 것으로 현재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에너에버 배터리 솔루션의 투자 예정금액도 비슷한 천3백억 규모.

이미 산단 구입까지 마친 비나텍과 함께
이차전지소재업체라는 점도 큰 기대를 낳고 있습니다.

[박 성 일 완주군수:
국내 대표 물류업체와 차세대 첨단소재기업이라는 점에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수소차 연료탱크와 반도체 소재업체투자협약도 서명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이들 업체의 공통점은 모두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에 들어설 예정이라는 겁니다.

[전 영 선 완주군 경제산업국장: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는 수도권에서
2시간 대에 접근이 가능하고 정주여건이
잘 갖춰져 있어서 인력확보가 용이한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 때문에 내년 7월 준공을 앞두고
이미 60%가 팔렸고,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 이후, 입주문의가 이어져 올해 100%
분양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CG 1
올해 전북의 투자 유치액은 5천8백억 원.
완주군이 절반인 2천9백억 원을 차지하고
익산, 군산, 남원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CG 2
특히 투자기업들의 고용계획이
최근 2년 사이 두 배 규모로 늘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전라북도와 완주군은 이에 따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JTV 전주방송)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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