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이 임실이라고 밝힌 익명의 남성이
임실의 어려운 가정에 써달라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3억 7천만 원을 맡겼습니다.
임실군은 기부자의 요청에 따라
조손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천 182가구에,
자녀 수에 따라 매달 20만원에서 40만원을 다섯 달 동안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기부로
나눔캠페인 종료가 2주 이상 남은 시점에,
당초 목표액보다 7억 이상 많은 71억 5천
7백만 원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112도로 22년 연속 100도를 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