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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또 도전"...전북 미래 그린다(대체)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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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지역을 이끌어갈 버팀목이자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희망이지만,
그들 앞에 놓인 현실은 만만치 않습니다.

JTV전주방송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자신의 분야에서 묵묵히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는 청년들을 조명하는 연속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 순서로
다양한 경험과 도전정신을 무기로
벤처기업을 이끌고있는 30대 청년 창업가를 정원익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2,30대 청년 직원들과 대표가 모인
회의시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젊은이들만의 생동감이 넘칩니다.

다양한 인터넷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감각적인 홈페이지까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 감성의
소프트웨어가 이들의 무기입니다.

김광중/웹 프로그래머
"젊은 만큼 다양한 기회를 만나볼 수 있고 그 기회에 맞춰서 새로운 거에 도전하는데 거부감이 없기 때문에 더 많은 기회와 더 많은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35살인 이동원 대표는 대학생이던
지난 2014년 이 벤처기업을 창업했습니다.

철학과를 다니다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면서 새 꿈을 펼쳤습니다.

10년 전 무전여행으로
40여 개 나라를 돌며 얻은 아이디어와
다양한 경험들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동원/업체 대표
"취미로 컴퓨터를 많이 다루거나 홈페이지 만들어 보거나 이런 활동들을 했었고, 철학과를 가서도 여러가지, 학교 축제마다 장사를 하거나 블로그를 통해서 물건을 판매하거나."

시련도 많았지만
2년 전에는 우수 중소기업 유공자로
전북중기청장상을 받았고,
지난해 코로나19 파고 속에서
매출액 8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 대표는 꾸준히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전국의 수많은 농촌 체험장과 고객을
연결하는 사업 아이템은
전주 창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동원/업체 대표
"여러 가지 프로젝트들을 자회사 개념으로 설립해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바탕으로 7년 안에 상장하는 게 목표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자산으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 창업가가
전북의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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