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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단일화와 관련한 거짓 문자 메시지가 유포됐다며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유 후보는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이남호·황호진 후보 단일화에 자신도 참여했다는 허위 문자가 발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를 토대로 발송자는 캠프 관계자로 추정된다며, 자신이 선거를 포기한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라며 선관위에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5최유선 기자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백승재 예비후보가 2천600억 원 규모의 추경을 해서 민생 지원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 후보는 전북도와 14개 시군의 교부세 여유분 등을 활용해 재원을 마련하겠다며 지방채 발행은 하지 않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백 후보는 추경 예산으로 모든 도민에게 고유가 지원금 10만 원 지급과 에너지 바우처, 대중교통 환급금 50% 인상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5이정민 기자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도민세금유용 수사촉구 범도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전북도의회와 전북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대납 의혹은 도민의 세금이 사적으로 유용된 사건이라며 수사 당국은 철저히 수사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방의회 카드 사용 내역 등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수사 과정과 결과를 도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5정상원 기자
[ 앵커 ] 경찰이 '식사비 대납 의혹'을 받고 있는 이원택 민주당 도지사 후보와 김슬지 도의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제3자를 통해 식사비를 대신 내도록 했는 지를 규명하는게 사건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경찰 수사관들이 압수 물품이 들어 있는 상자를 들고, 도의회 김슬지 의원실에서 빠져나옵니다. 이른바 밥값 대납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한 겁니다. [ SYNC ] [공직선거법 수사 중이신데 어떤 거 압수하셨는지 설명 한 번 부탁드릴게요. (...) 경찰은 동시에 이원택 후보의 부안 사무실 등도 압수수색해 이 후보의 휴대전화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원택 후보 측 관계자 (음성 변조) : 휴대전화하고 차량 블랙박스 가져갔다고 하더라고요. 부안 사무소도 (압수수색) 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뭘 가져갔는지까지는...]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11월, 이원택 후보와 지역 청년들의 식사 모임에서 시작됐습니다. [트랜스] 이때 나온 밥값 72만 원 가운데 45만 원은 도의회 기획행정위 업무추진비로, 나머지는 김슬지 의원이 사비로 결제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 핵심 쟁점은 이 후보가 김슬지 의원, 즉 제3자를 통해 기부 행위를 했는지 여부를 밝히는 겁니다.]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에 명시한 혐의는 공직선거법상 기부 행위 제한 위반 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행법상 지방자치단체장이나 후보자 등은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의 기부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이원택 후보는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CG] 오히려 이번 수사를 통해 모든 사실관계가 명확히 드러날 것이라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수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관영 도지사에 이어 이원택 후보까지 수사 대상에 오르면서 경찰 수사가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5정상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당이 내린 전북지사 경선 재심 신청 기각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아쉬움은 크지만 결과는 존중한다면서도,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재감찰이 이뤄질 때까지 단식은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서 패배한 안 의원은 이번 의혹에 대한 민주당의 재감찰을 요구하며 지난 11일부터 단식 농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5이정민 기자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남호·황호진 예비후보가 오늘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선거가 3파전으로 좁혀졌습니다. 두 후보는 기존 정책의 성과는 잇고, 낡은 관행은 바로잡는 실용 교육을 내세웠는데요. 하지만 이 후보를 줄곧 비판해왔던 황호진 후보가 단일화에 나서면서, 진정성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교육감 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이남호·황호진 예비후보가 이남호 후보로 단일화를 전격 선언했습니다. 두 후보는 학력 신장과 책임교육을 내세우며 기존 정책 성과를 이어가는 실용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천호성 예비후보가 교육감이 되면 편향된 이념 교육이 부활할 것이라며 공세를 폈습니다. [이남호|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과거로의 회귀라고 하는 것은 학력을 최저하로 추락시켰던 정책. 또 지금 교실에 선생님이 설 자리가 없도록 만든 이러한 문제.] 앞서 유성동 후보와 '정책 연대'를 선언했던 황호진 후보는 연대는 지금도 유효하다며 추가 단일화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황호진|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꼭 같이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고 앞으로도 우리가 유성동 후보와도 힘을 합해서 우리가 같이 꿈꿔왔던 전북 교육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하지만 정작 유 후보는 당혹감을 드러내며 일방적인 결정으로 후보 간 신뢰는 이미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원칙과 신뢰가 전제된다면 가능성은 열어두겠다는 입장입니다. [유성동|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저는 일방적으로 파기됐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나 좋은 정책을 함께 만드는 그런 어떤 노력, 제시가 온다고 한다면 그 또한 저는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단일화의 진정성 논란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황호진 후보는 그동안 이남호 후보의 대필 논란과 공약 등을 놓고 비판을 이어온 상황. 천호성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교육 철학과 신념이 상반되는 두 후보가 단일화를 한 것은, 전북교육을 기망하는 야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정책적인 면에서 보나 가치의 면에서 보나 교육적인 면에서 보나 아무런 가치가 없고 단지 불리한 사람들의 합종연횡일 뿐이다.] [최유선 기자 : 두 후보가 단일화를 선언하면서 교육감 선거는 3파전으로 재편됐습니다. 기대했던 표 결집이 현실이 될지, 막판까지 이어질 변수 속에 표심의 향배가 주목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4최유선 기자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지역 청년 당원들에게 현금을 살포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관영 도지사를 조사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지난 11일, 김관영 지사를 불러 지난해 11월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대리비 명목으로 청년 당원들에게 현금을 제공한 경위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4김학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재심위원회로부터 이같이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진 이원택 의원에 대한 중앙당의 부실 감찰로 경선의 공정성이 훼손됐다며 재심을 신청했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4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