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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의 '대리비 지급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로 전환된 A 군의원이 '식사비 기부행위'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군의원은 의혹이 불거졌던 모임에 김 지사가 참석할 수 있는지 비서실에 확인하고 당일 식사비 105만 원을 결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군의원을 불러 조사한 뒤 김지사도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9정상원 기자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이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설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윤 위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현금 살포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 지사가 무소속 출마를 결정한다면 도민 가슴에 대못을 박는 배신행위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김 지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늦어도 다음 주까지 자신의 거취를 표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29이정민 기자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의 후폭풍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장기철 전 민주당 정읍지역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도 이원택 후보의 식비 대납 의혹이 불거졌던 식당 현장에 같이 있었는데 당 윤리 감찰단은 본인에게 전화 한 통 하지 않았다며 감찰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제명된 김관영 지사에게 적용한 잣대로 동일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며 망가진 전북 민주당을 다시 세우는 길은 도지사 경선을 다시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28변한영 기자
김관영 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군의원 한 명을 피의자로 전환했습니다. 해당 의원은 당시 모임에 김 지사가 참석할 수 있는지 비서실에 확인하는 등의 역할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전주의 한 식당에서 김 지사가 청년 20여 명에게 대리비를 건넸다는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참고인들에 대한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8정상원 기자
[ 앵커 ] 6.3 지방선거에서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설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급기야 김 지사가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거취를 표명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민주당의 도지사 후보인 이원택 의원은 말을 아끼면서도 당당히 경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청년들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되며 민주당에서 제명되고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관영 지사. 도지사 경선에도 나서지 못한 가운데 최근 시군의 사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습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무소속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최근에는 민주당 후보인 이원택 의원과의 가상 대결 여론조사까지 진행되면서 출마설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민주당이 이원택 후보 관련 의혹에 대해 재감찰을 하지 않은 채 유야무야 넘어가려 한다면서 거듭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 INT ] 김관영 | 도지사 저는 이런 업무 처리 과정이 과연 공정했느냐라는 점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의구심을 갖고 분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이달은 성찰과 숙고의 시간이었다며 이달 말 특검 조사가 끝나면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INT ] 김관영 | 도지사 저를 아끼는 마음에서 그런 말씀들을 진솔하게 주시기 때문에 제가 어느 의견 하나도 소홀히 여길 수가 없다. 그리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민주당 도지사 후보인 이원택 의원은 김 지사에 대해서 자신과 함께 경쟁한 전북의 자원인데 현재의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면서도 말을 아꼈습니다. 나중에 만나 회포도 풀고 의기투합하겠다고 밝혔지만 출마할 경우 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 이원택 | 민주당 도지사 후보 뜻하지 않은 일로 이제 그런 상황이 왔기 때문에 제가 좀 말을 아끼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너무나 안타깝다. 단식을 중단한 안호영 의원도 다른 방법으로 재감찰 문제를 끝까지 바로잡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관영 지사의 출마 여부에 따라 도지사 선거 구도는 다시 한 번 요동칠 전망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7정원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도지사 후보로 양정무 전 전주갑 당협위원장을 공천했습니다. 또 재선거가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갑에는 오지성 당협위원장을 단수 추천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부안군수에 김성태 후보를, 전주시의원과 군산시의원에는 각각 김경찬, 노영진 후보를 단수 공천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2정원익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단식 중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안호영 의원 측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서울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재감찰을 요구하며 12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2정원익 기자
청년들에게 현금을 나눠준 혐의로 선관위 조사를 받아온 김관영 도지사가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전주시 효자동 한 음식점에서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등 18명에게 대리비 명목으로 모두 108만 원을 나눠준 혐의로 김관영 지사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직선거법상 매수 및 이해유도 혐의로 김 지사 측근 A 씨 등 3명과 음식점 주인에 대해서도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1정원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