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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기초단체장 후보 합동연설회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늘 무주와 진안에서 열린 연설회에서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모레부터는 군산과 임실에서 예비 경선이 시작되는 등 민주당 경선 레이스의 본격적인 막이 오릅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진안군수 후보 합동연설회. 연설 시작 전부터 지지자들이 모여 응원 피켓과 구호를 외치며 열기를 북돋습니다. 민주당 진안군수 경선에는 3선을 노리는 현직 군수를 비롯해 모두 4명의 후보가 뛰어들었습니다. 후보들은 저마다 준비한 공약과 비전을 소개하며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SYNC ][한수용|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예비후보: 진안을 판다, 마이산을 판다. 저는 사업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진안의 농산물과 진안의 모든 것을 비싸게 팔 수가 있습니다.] 후보마다 기본소득은 공약의 단골 소재입니다. [ SYNC ][동창옥|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예비후보: 기본소득 200만 원을 맞춰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스템을 갖고 어떻게 하면 200만 원을 맞출 것이냐 정책적 입안이 필요한...] 경쟁 후보들간의 날 선 견제도 빠지지 않습니다. [ SYNC ][이우규|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예비후보: 혁신 행정으로 희망이 있는 진안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측근 정치 타파하고 군민 주권 실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SYNC ][전춘성|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예비후보: 초보자의 서툰 정책 실험을 허용할 여유가 없습니다. 6년간 쌓아 올린 단단한 초석 위에 이제 집을 지을 때입니다.] 오늘까지 모두 9개 시군에서 합동연설회가 진행된 가운데, 내일부터는 5개 시군에서 펼쳐집니다. 또, 모레부터는 5명 이상의 후보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군산과 임실에서 예비 경선이 이틀간 진행됩니다. 100%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본경선에 오르는 4명의 후보가 결정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9이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수도권에서 전북 전역까지 1시간대 이동권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의원은 철도 정책을 전면 재설계 하겠다며 철도망 확충을 통해 도민들의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이를 위해 전주발 수서행 KTX 신설과 정읍과 임실역 KTX 정차, 익산역 광역 환승 체계 구축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7이정민 기자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은 공천 심사에 불복한 일부 후보들이 재심사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수용 불가 방침을 밝혔습니다. 윤 위원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각각의 후보가 생각하는 경선 규칙이 중앙당에서 받아들여진다면 지방선거의 전체적인 원칙이 깨진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임실과 진안 등 일부 선거구에선 특정 후보에게 감점을 줄 것을 요구하며 경쟁하고 있는 후보들이 재심사를 민주당 전북도당에 요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7이정 기자
전북경찰이 정성주 김제시장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다만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전 김제시 국장과 업체 대표 등 2명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정시장이 뇌물을 받았다는 구체적 근거가 부족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경찰은 2천만 원 상당의 성형외과 시술비를 대납받아 정시장과 아내가 사용했다는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7김민지 기자
[ 앵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공천을 위한 후보 경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전북에서, 특히 권리당원 투표의 비중이 커져 후보마다 권리당원의 마음을 얻는 데 사활을 걸고 있는데요.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본격적인 당내 경선 레이스를 앞둔 민주당 전북도당. 현재 권리당원은 19만 명입니다. 4년 전 지방선거 때보다 4만 명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전통적으로 당세가 강한 광주나 전남보다 많습니다. 이는 도내 전체 인구 대비 10%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신광영|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홍보소통국장: 내가 누군가를 선택하고 지역을 한번 변화를 이끌겠다는 정당 민주주의의 변화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원이 이렇게 폭증한 건 민주당의 경선 룰과도 무관치 않습니다. [ CG ]이번 민주당 전북도당의 예비경선은 당원 투표 100%로 진행되고, 본경선과 결선 역시 당원과 일반 국민 투표로 50대 50%의 비율로 치러집니다. // 결국, 누가 더 많은 당원을 확보하느냐가 경선의 승패를 가르게 됩니다. [예비후보 선거 캠프 관계자 (음성변조): 권리당원들이 투표를 많이 하고 일반인들은 투표를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권리당원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경선에 올라가고 또 결선에 올라가는...] 반면, 상대적으로 조직력이 약한 정치신인에게는 이번 경선이 기울어진 운동장과 같습니다. [이창엽|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자신은 아무런 당원들이 없기 때문에 기존 정치인이 갖고 있는 인적 네트워크 이런 측면에서 보면 정치 신인들은 매우 불리한 게임에 임한다.] 당원 투표 비중이 커진 이번 경선이 당원의 참여 확대라는 측면과 함께 공정성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3. 27이정민 기자
[ 앵커 ] 전북의 기초의회는 여전히 2인 선거구가 중심을 이루면서 민주당 독식 구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3인 이상 선거구에서만 다른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의석을 나눠 갖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중대선거구 도입 필요성이 다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2년에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 CG ] 당시 전북의 기초의원 선거구는 모두 70곳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2인 선거구가 38곳으로 절반을 넘었고 3인 선거구는 31곳, 4인 선거구는 단 1곳에 그쳤습니다. 전체 당선인 172명 가운데 민주당 소속은 146명으로 84%에 달했습니다. 그나마 3인 이상 선거구가 운영된 지역을 중심으로 정의당과 진보당 각각 1명, 무소속 24명이 당선되면서 비교적 약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CG ] 전국적으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중대선거구를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4인 이상 선거구를 절반 이상으로 늘리고 다인 선거구에서 특정 정당이 의석을 독식하는 공천 관행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석빈 |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 대변인 : 여러 후보가 함께 당선될 수 있는 다양성을 확보하여 전북 정치와 지역 발전을 위해 지금이 개혁의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월부터 중대선거구 확대를 촉구해온 조국혁신당도 일당 독점 구조를 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화숙 |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 수석 대변인 : 다양한 정치 세력의 진입이 어렵고 유권자의 선택이 제한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권자의 선택권 확대와 정치의 다양성 확보, 협치 정치 기반을 마련하자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선거 때마다 반복돼온 제도 개선 논의가 이번에는 실제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6정원익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완주 그리고 김제와의 행정 통합을 통한 100만 광역도시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에는 전주시를 100만 광역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완주와 통합을 추진하고, 김제와의 통합 논의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28년까지 글로벌 마이스 복합단지 등 4대 핵심 개발 사업을 마무리하고 피지컬 AI-J밸리를 조성하는 등 전주를 호남의 중심 도시이자, 대한민국 혁신 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6김학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 후보인 이원택 의원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6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백년가게 등 소상공인 중심의 프랜차이즈 100개를 육성하고, 공동물류센터와 원스톱 성장지원센터를 조성해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상공인 매장을 이용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돌려주는 '플러스 전북페이' 도입도 약속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5정원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