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군수
[시장·군수] 김제시장 뇌물 수수 의혹…증거불충분 '불송치'
2026. 03. 27김민지 기자
전북경찰이 정성주 김제시장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다만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전 김제시 국장과
업체 대표 등 2명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정시장이 뇌물을 받았다는
구체적 근거가 부족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경찰은
2천만 원 상당의 성형외과 시술비를 대납받아
정시장과 아내가 사용했다는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