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기초단체장 후보 합동연설회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늘 무주와 진안에서 열린 연설회에서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모레부터는 군산과 임실에서 예비 경선이 시작되는 등
민주당 경선 레이스의 본격적인 막이 오릅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진안군수 후보 합동연설회.
연설 시작 전부터 지지자들이 모여
응원 피켓과 구호를 외치며 열기를 북돋습니다.
민주당 진안군수 경선에는 3선을 노리는
현직 군수를 비롯해 모두 4명의 후보가
뛰어들었습니다.
후보들은 저마다 준비한 공약과 비전을
소개하며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SYNC ][한수용|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예비후보:
진안을 판다, 마이산을 판다. 저는 사업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진안의 농산물과 진안의 모든 것을 비싸게 팔 수가 있습니다.]
후보마다 기본소득은 공약의 단골 소재입니다.
[ SYNC ][동창옥|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예비후보:
기본소득 200만 원을 맞춰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스템을 갖고 어떻게 하면 200만 원을 맞출 것이냐 정책적 입안이 필요한...]
경쟁 후보들간의 날 선 견제도 빠지지 않습니다.
[ SYNC ][이우규|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예비후보:
혁신 행정으로 희망이 있는 진안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측근 정치 타파하고 군민 주권 실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SYNC ][전춘성|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예비후보:
초보자의 서툰 정책 실험을 허용할 여유가 없습니다. 6년간 쌓아 올린 단단한 초석 위에 이제 집을 지을 때입니다.]
오늘까지 모두 9개 시군에서 합동연설회가 진행된 가운데,
내일부터는 5개 시군에서 펼쳐집니다.
또, 모레부터는 5명 이상의 후보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군산과 임실에서
예비 경선이 이틀간 진행됩니다.
100%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본경선에 오르는 4명의 후보가 결정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