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 없는 '치유의 숲'...개장은 언제?
계획대로라면 지난 5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던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이 상당 기간 지연될 전망입니다. 건물을 다 짓고도, 진입로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어떤 속사정이 있는지, 하원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짙푸른 금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익산 함라…하원호 기자2024-12-11
조배숙 "내란죄 적용 신중해야" 파문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이 국회 법사위에서 한 발언으로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형법 조문과 판례를 들어가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내란죄를 적용할 수 없다고 볼 여지가 있다는 취지로 말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탄핵 표결에 불참한 데 이어 윤 대통령 비호 논란까지 …변한영 기자2024-12-11
전북자치도 내년도 국가예산 9조 2,244억 원
전북자치도의 내년도 국가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9조 2,244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는 당초 정부안이었던 9조 6백억 원에서 1.7%인 1천581억 원 증가한 것입니다. 분야별로는 새만금 사업이 1조 4백억 원으로 올해보다 1천8백억 원 늘었고, SOC 사업은 880억…변한영 기자2024-12-11
군산시의회 한경봉의원, '성희롱성' 발언 물의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이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한경봉 군산시의원은 어젯밤 8시쯤, 시의회 예결위 대기실에 있던 공무원들에게 자신과 스캔들을 일으킬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말했습니다. 공무원 익명게시판에 이같은 글이 올라오자 한 의원이 …하원호 기자2024-12-11
군산·남원·진안의료원 79억 5천만 원 지원
코로나 사태 이후 경영이 악화된 도내 지방 의료원에 경영 안정 자금이 지원됩니다. 전북자치도는 군산과 남원, 진안의료원에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79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올 상반기 기준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의 적자 규모는 각각 65억과 30억…변한영 기자2024-12-11
"비상계엄 침묵, 인권위원장 등 사퇴해야"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비상계엄 사태에 침묵하고 있는 국가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 등 10개 단체는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을 맞아 성명을 내고 비상계엄 선포라는 전사회적 인권침해에도 마지막 보루인 인권위원회는 아무런 입장…최유선 기자2024-12-10
전북자치도, 비상시국 안전·민생 대응 강화
전북자치도가 탄핵 정국 속에서 도민들의 안전과 민생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지역 민생 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의료와 경제, 안전 등 분야별로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농산물 수급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변한영 기자2024-12-10
전북 문화관광재단 삭감 예산 대부분 복원
전북자치도의회 상임위 심사과정에서 삭감된 전북 문화관광재단 예산이 대부분 복원됩니다. 도의회 박정규 문화안전소방위원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 보호와 지원이 시급한 만큼 삭감된 예산 87억 4천만 원 가운데 86억 원을 되살리기로 …정원익 기자2024-12-10
"존재 이유 소멸"...'호남동행특위' 해체 촉구
윤석열 대통령뿐만 아니라 탄핵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을 향한 비난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호남 동행을 약속했던 여당 의원들과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며 해체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정치적 혼란 속에 2차 계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변한영 기자2024-12-10
정치권과 시장.군수들까지 '퇴진' 공세
정치권의 상황도 연일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정북 정치권은 한덕수 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을 비판하는 한편, 대통령 탄핵과 국민의힘 압박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모두 민주당과 무소속이지만 시장군수들까지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변한영 기자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