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역 폭염경보, 5개 시군 열대야
도내 전역에 엿새째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밤 전주와 군산, 익산, 김제, 부안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났고, 전주의 경우 닷새 연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 전주와 익산의 낮 기온이 36.2도, 장수가 33도를 기록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번 주말까지 33…강훈 기자2025-07-30
닷새째 폭염 경보...내일 낮 34-37도
도내 전역에 폭염 경보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정읍의 한낮 기온이 36.6도, 익산 36.4, 전주 36.2, 남원이 35.8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최저기온은 21에서 25도, 낮 최고 기온은 34에…강훈 기자2025-07-29
고정 장치 없이 화물 운송 선박 두척 적발
군산해경은 그제 (27일) 오후 1시 40분쯤 군산시 명도 인근 해상에서 개당 30톤인 콘크리트 구조물 8개를 고정 장치 없이 싣고 가던 선박 두 척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박들은 화물 운반에 필요한 고정 장치와 관련해 관계 기관의 승인도 받지 않은 것으로 확…김민지 기자2025-07-29
'방학 때 대학 수업'... 고교생 학점 인정
올해부터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이 넓어졌는데요. 하지만, 고등학교에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모두 개설하기는 어렵습니다. 전북교육청이 이번 여름방학에 고등학생들이 대학에서 강의를 듣고 학점까지 받는 제도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이정민…이정민 기자2025-07-29
익산시 과장 차량... 수천만 원 돈다발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어제 익산시청 담당 과장을 긴급체포했는데요 압수수색 과정에서 이 과장의 차량에서 수천만 원의 현금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과장을 상대로 이 돈의 출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정상원 기자2025-07-29
도내 가축 폐사 24만 9천 마리...전국 최다
연이은 폭염에 전북의 축산 피해 규모가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닭과 오리 등 1만 9백여 마리가 추가로 폐사해, 누적 피해 규모가 24만 9천여 마리로 늘었습니다. 이는 전국 피해 규모의 20%에 이릅니다. 폐사한 가축 종류는 닭이…변한영 기자2025-07-29
공무원 추행 혐의...고창군의회 부의장 송치
경찰이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차남준 고창군의회 부의장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차 부의장은 지난해 12월, 고창의 한 노래방에서 군 의회 소속 여성 공무원을 때리고,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 부의장은 지난 4월 민주당에서 제명…정상원 기자2025-07-29
전북 온열질환자 153명...지난해 세 배 규모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도내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어제까지 전북에서 15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이 가운데 한 명이 숨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비슷한 기간에 발생한 온열질환자 5…강훈 기자2025-07-29
공무원 폭행 잇따라...노조 "엄정 수사 촉구"
완주군공무원노조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에 이어 지난 10일에도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법에 따라 엄정한 수사가 이뤄져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완주경찰서는 지난 10일 완주군청의 주민소통실에서 민원인 A 씨가 민원을 받아주지 않는다는 …최유선 기자2025-07-29
학부모가 교사 성추행...2년 만의 교보위 논란
익산지역 한 학부모가 교사를 성추행했지만 교육지원청이 2년 만에야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교사 성추행과 관련해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교권 침해라고 결정하고 심리상담과 법률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이정민 기자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