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대미 수출 3개월 연속↓...협상 영향 관심
전북의 대미 수출이 3개월 연속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6월 도내 대미 수출액은 9천4백만 달러로, 한 해 전보다 25.7%나 줄었습니다. 월간 대미 수출이 감소한 건 지난 4월 이후 3개월 연속입니다. 한편, 미국이 우리나라에 대한…변한영 기자2025-07-31
'간판 특혜' 익산시 과장 구속...전 과장 입건
익산시 간판 정비 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익산시청 A 과장이 오늘 구속됐습니다. A 과장은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40억 원 규모의 간판 개선 사업에서 특정 업체에게 특혜를 주고 향응을 받은 혐의와 지난 28일 익산시청 압수수색 과정에서 증거인멸을 시도…강훈 기자2025-07-31
'단통법 폐지' 소비자 상담 창구 운영
전북소비자정보센터가 휴대전화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집중 상담 창구를 운영합니다. 소비자정보센터는 지난 22일부터 단말기 지원금 공시 의무가 폐지됨에 따라 과도한 마케팅과 불분명한 계약 조건으로 소비자 피해가 우려돼 상담 창구를 운영하기로…김민지 기자2025-07-30
농민단체 "한미협상 대상서 농축산물 제외해야"
전농전북도연맹은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축산물 수입 개방을, 한미 협상 대상에서 제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한미 관세 협상에서 농산물을 협상 카드로 쓰는 것은 농업을 희생양 삼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미국의 무리한 요구에 정부가 물러서서…김민지 기자2025-07-30
시내버스 요금, 8월 첫차부터 200원 인상
전북의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요금이 8월 1일 첫차부터 2백 원 오릅니다. 이에 따라 현재 1천5백 원에서 1천6백 원인 선인 도내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요금은, 1천7백 원에서 1천8백 원으로 사이로 인상됩니다. 한편, 전주 마을버스 요금은 기존과 같은 5백 원으로 …송창용 기자2025-07-30
잠 못 드는 여름밤... 열대야 이겨내기
밤이 돼도 좀처럼 식지 않는 열기에 시민들의 일상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전주에서 이달 들어 열대야가 나타난 일수는 15일이나 됩니다. 무더운 여름밤을 보내는 시민들의 모습을 강훈 기자가 담았습니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자 관광객들이 하나둘씩 남천교 청연루 …강훈 기자2025-07-30
폭염 '반바지 출근'... 품위와 실용 사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반바지 등 이른바 '쿨비즈룩' 옷차림을 허용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도입한 곳은 아직 없는데요.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반바지는 좀 그렇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유선 …최유선 기자2025-07-30
정읍 필터 제조 공장 폭발 사고...6명 다쳐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정읍시 북면의 제3산업단지에 있는 한 필터 제조 공장에서 에어 탱크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에서 작업하고 있던 직원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김민지 기자2025-07-30
"소비쿠폰 실효성 높이려면 세금 면제 필요"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세금 면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김성수 의원은 소비쿠폰이 골목상권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면,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면제 같은 세제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시적인 매출 …정원익 기자2025-07-30
분쟁은 영국법?...'대기업 횡포' 문 닫을 판
30년간, 해외 글로벌 기업에 발전설비를 공급해 온 군산의 중소기업이 자칫 문을 닫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분쟁이 발생하면 영국법에 따라 해결해야 한다는 계약 조항 때문인데, 영국 법원이 사실상 납품 비용 전액을 배상하라고 판결했기 때문입니다. 하원호 기자입니…하원호 기자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