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24일 마감...2만 1천 세대 미신청
긴급재난지원금이 오는 24일 마감되지만 도내에서는 지금까지 2만 천 5백여 세대가 29억 3천만 원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24일까지 신청하지 않을 경우 기부금으로 간주돼 국고로 환수되며 이 달 말까지 사용하지 않아 남는 금액도 환수처리 됩니다.하원호 기자2020-08-13
내일 의협 집단 휴진...도내 의원 28% 휴진 신고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의사협회가 내일 집단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도내에서는 의원급 의료기관 1,179곳 가운데 28%인 3백25곳이 휴진을 신고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휴진 신고율이 30%가 넘는 진안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지역에 업무개시 명령을 내리고, …하원호 기자2020-08-13
남원 '특별재난지역' 선포...6곳 추가 지정될 듯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남원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완주, 장수, 순창, 진안, 고창, 무주 등 6개 시군 역시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만으로 지정 기준을 넘어, 빠르면 다음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별재난지역이 되면 피해 …하원호 기자2020-08-13
(단독) 섬진강 지천 제방도 무너졌다
지난 폭우때 남원시 금지면에서 섬진강 제방이 100m 가량 무너져 물난리가 났다는 소식 여러차례 보도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인근 송동면 역시, 제방이 40m 가량 붕괴돼, 큰 피해로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섬진강과 두개의 지천이 만나는 합수부인데 주민들은 …정원익 기자2020-08-13
집중호우 피해 1,338건에 327억 원 잠정 집계
지난 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북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세 명이 숨지고, 천 3백여 건에, 327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하천과 도로 등 공공시설 피해는 549건, 주택과 농경지 등 사유시설 피해는 189건이 신고됐습니다. 또 잠…하원호 기자2020-08-12
익산시, 장점마을 감사 수용...후속 조치 착수
익산시가 장점마을에 대한 공익감사 결과를 수용하고 후속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익산시는 장점마을 집단 암사태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인허가와 지도 감독을 부적절하게 처리한 공무원 한 명을 보직 해임하고, 다른 공무원 두 명을 징계위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또 주…정원익 기자2020-08-12
식품 가공업체 3곳, 고창에 890억 투자
식품 가공업체 3곳이 고창 일반 산단과 복분자 농공단지에 89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냉동 볶음밥과 식품 첨가물 등을 생산하는 이들 업체는, 고창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630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하원호 기자2020-08-12
2년 전부터 수위 1Om↑...피해 키웠나?(대체)
그런가 하면 수자원공사가 이미 2년 전부터 용담댐과 섬진강댐 수위를 10미터 가량이나 높게 유지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민들은 수공이 돈벌이 욕심에 많은 물을 담아두었다가 급하게 물을 방류하면서 피해를 키운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하원호 기자…하원호 기자2020-08-12
(전주시 전미동) 큰 비만 오면 침수...주민 불안
이번 집중호우로 전주에서도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상습 침수지역인 전주시 전미동 진기마을은 수년 전부터 수해 예방 사업이 진행됐지만, 올해도 비 피해를 막지 못했습니다. 송창용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전주에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던 지난달…송창용 기자2020-08-12
(단독)"대비할 시간도 안 주고 방류 후 통보"
수자원공사의 댐 방류가 과연 적절했는지를 놓고, 논란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용담댐의 경우 수자원공사가 초당 방류량을 천 7백톤이나 늘린 뒤에서야 해당 지자체에 통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게 맞다면 하류에서 대비할 시간도 주지 않고, 물부터 내려보…주혜인 기자202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