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구원 "2050년 전북 청년 50% 감소"
오는 2050년 도내 청년 인구가 현재보다 절반가량 감소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도내 청년 인구는 40만 5천 명으로 2015년보다 15.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국 평균 감소율 9.9%보다 높다며 장래인구 추계상 …변한영 기자2025-12-26
김제 상동동에 3성급 호텔...2028년 개관
김제시 상동동에 3성급 호텔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전북자치도는 김제시,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김제호텔과 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김제 온천관광지에 36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호텔을 짓는 것으로 2028년 3…변한영 기자2025-12-26
전북 10월 887명 자연 감소...증가율 -6.2명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난 10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전북은 887명이 자연 감소했습니다. 이는 출생아보다 사망자 수가 그만큼 많은 것으로, 자연증가율은 -6.2명을 기록하며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올해 10월까지 전북 지역의 누적 자연 감소 …이정민 기자2025-12-26
음식물 수거 트럭 치여 70대 여성 숨져
오늘 오전 8시 50분쯤, 정읍시 수성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70대 여성이 음식물 수거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트럭 앞쪽으로 지나가던 이 여성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김진형 기자2025-12-25
호텔 짓는다더니...여전히 '맨땅'
남원시가 9년 전 매각한 공유 부지가 지금까지 개발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호텔을 짓는다는 말에 수의계약으로 땅을 팔았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겁니다. 땅을 판 뒤에는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는지 살펴보지도 않았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황량…김민지 기자2025-12-25
12월 소비자 심리지수 110.4..전달 보다 하락
고물가와 고환율 여파로 소비 심리가 한 달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이달 소비자 심리지수는 110.4로 한 달 전보다 1.9p 떨어졌습니다. 전북은 향후 경기와 생활 형편, 취업 기회 전망 같은 주요 지표에서 낙폭이 컸습니다. 한국은행…이정민 기자2025-12-25
산타 축제 나들이객 '북적'... 5곳 한파주의보
성탄절인 오늘 임실 산타 축제 현장은 성탄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하루 종일 북적였습니다. 성당과 교회에서는 성탄 미사와 예배가 열렸는데요 기온은 크게 떨어져 5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쏜살같이 내려가는 눈썰매에 몸을 실은…김진형 기자2025-12-25
'환율' 고공행진...서민 물가 '압박'
환율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습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천480원을 돌파하며 고환율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수입 먹거리 가격도 올라 장바구니 물가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전주의 한 대형마트…이정민 기자2025-12-25
고창 육용오리 농장 AI H5형 항원 검출
도내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고창군 부안면의 한 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하고 있으며 내일 정오까지 도내 축산 차량에 이동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변한영 기자2025-12-24
위생점검 피하려고?...식재료 '빼돌리기'(대체)
위생 점검을 앞두고 있던 고속도로 휴게소가 돌연 낡은 조리도구와 식재료를 외부로 옮겼습니다. 문제가 될만한 물품들을 아예 치워버린 겁니다. 휴게소 측은 내부 정비라고 해명했지만 입점업체들은 위생 점검때마다 같은 일이 반복돼 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김민지…김민지 기자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