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원전 황산 누출...고창 주민 안전 우려
지난 14일 전남 영광의 한빛 원전 2호기에서 황산 누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고창 군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창 범군민대책위원회는 한빛 원전 측이 이번 사고가 황산 주입 펌프의 연결볼트가 손상돼 발생했다고 설명한 것은 2호기의 심각한 노후 상태를 보…김민지 기자2025-06-19
올 들어 도내 식중독 환자 194명 발생
최근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면서 전북자치도가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올 들어 도내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는 11건에 194명입니다. 지난해 7월의 경우에는 남원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으로 8백 명이 넘…변한영 기자2025-06-19
"수업 복귀하지 마"... 전북대 의대도 '갈등'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가 길어지면서 집단 유급 사태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업 복귀를 둘러싸고 전북대 의대에서는 후배들이 선배를 수업 복귀를 방해했다며 신고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의정 갈등의 여파가 심각한 후유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최유선 기자2025-06-19
'시골 잡화점'의 기적 ... 로컬의 재발견
장사가 될까 싶은 한적한 시골 동네에서 대체 누가 사갈까 싶은 기념품을 판매하는 잡화점이 있습니다. 부안이 가진 다양한 자원을 재미있는 캐릭터로 만들어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잡화점의 기적을 일구고 있는 청년들을 하원호 기자가 만났습니다. 읍내에서도 한참 …하원호 기자2025-06-19
주변에 1만 가구..."대기.수질 오염 피해"
한 폐기물 처리업체가 완주군에 건립하려는 소각장을 둘러싼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민들과 완주군은 소각장 건립을 반대하고 있지만 업체는 행정절차를 밟으며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어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완주의 한 폐기물 …송창용 기자2025-06-18
양봉업자 살해, 암매장 70대 징역 20년
지난 1월 여왕벌이 없는 벌통을 팔았다며 양봉업자를 살해했던 70대 남성에게 1심에서 징역 20년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은 살인죄와 시체은닉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 남성에 대해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피해자의 블랙박스와 휴대전화를 숨기려 하는 등…김학준 기자2025-06-18
내일 밤부터 최대 40mm 비... 낮 최고 33도
오늘 정읍의 한낮 기온은 32.6도, 전주 31.7도, 장수가 29.2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도에서 21도, 낮 기온은 30도에서 33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밤부터 군산 등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는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정상원 기자2025-06-18
음주 운전 경계석 들이받아... 4명 다쳐
어제 오전 7시 20분쯤 부안군 변산면 가력도항 인근 회전교차로에서 30대 남성이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정상원 기자2025-06-18
상습 침수 피해... '갑문 철거' 하세월
하천에 설치된 갑문 때문에 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 농경지 침수 피해가 되풀이되는 곳이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4년 전에 갑문을 조속히 철거하도록 권고했지만, 예산 타령에 시간만 흘러갔습니다. 당장 장마가 시작되지만 마땅한 대책은 없습니다. 최유선 기자…최유선 기자2025-06-18
고라니 피하려다 가로수 들이받아...3명 다쳐
어젯밤 11시쯤 전주시 용복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로수와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세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있던 고라니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최유선 기자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