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촌오거리 사건' 담당 검사, 배상 판결에 항소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을 수사했던 검사가 누명을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한 37살 최 모 씨에게 손해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에 항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국가가 최씨에게 배상할 13억 원 가운데 20%씩을 당시 검사와 경찰관이 부담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에 당…주혜인 기자2021-02-02
공단 악취는 느는데...조사는 한계
군산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악취 민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대기 오염 물질에 의한 악취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군산시는 악취를 일으키는 물질에 대한 조사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공장이 밀집된 군산국가…김진형 기자2021-02-02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됐지만...
투명한 페트병은 기능성 의류 등을 만들 수 있는 원료로 재활용됩니다. 지난 달 25일부터는 아파트 단지에서는 투명 페트병을 따로 배출해야 하는데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나금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주의 한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 투명 페트병과 색깔이 있는 …나금동 기자2021-02-01
산불감시원 체력시험 보던 60대 숨져
그런가하면 장수에서는, 산불 감시원에 지원한 60대가, 체력시험 도중 쓰러져 사망했습니다. 작은 가게 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 해마다 산불 감시원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주혜인 기자입니다. 지난달 29일, 산불감시원을 뽑는 체력시…주혜인 기자2021-02-01
못다 핀 의술...군산의료원 공중보건의 사망
오늘은 두 명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먼저, 전해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전담 병원인 군산의료원에서 최근 30대 공중보건의가 관사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유족은 숨진 의사가 최근 코로나 환자를 집중적으로 치료한 뒤 과로사한 것으로 보인다며, 순직 처…송창용 기자2021-02-01
음주 차량과 충돌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어젯밤 9시 반쯤 김제시 검산동의 한 도로에서 28살 A씨가 술을 마신채 몰던 승용차가 오토바이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배달 일을 하는 50살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또한, 승용차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6천 4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주혜인 기자2021-02-01
초등학교 취학예정자 9명 소재 파악 안돼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참가하지 않은 어린이 9명의 소재가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15명의 예비소집 미참가자 가운데 6명은 해외거주나 취학의사를 밝혔지만, 나머지 9명은 경찰 수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정확한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기자2021-02-01
"레미콘과 아스콘 대기오염 전수 조사해야"
도내 레미콘과 아스콘 사업장의 대기오염도를 전수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나기학 의원은 2019년 대기환경보전법에서 벤조피렌 등에 대한 배출 기준이 대폭 강화됐지만 전라북도 차원의 검사는 한차례도 없었다며 도내 47개 아스콘 사업장 …이승환 기자2021-02-01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후보지 15곳 선정
전북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설치 예정지로 15곳이 선정됐습니다. 전주는 화산체육관 등 두 곳이고, 나머지 시군은 한 곳씩입니다. 백신 접종센터에서는 초저온 유통이 필요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게 되고, 나머지 백신은 위탁 의료기관 등을 통해 접종됩…하원호 기자2021-02-01
"전북도, 폐교 앞둔 서해대 활용방안 검토해야"
폐교가 임박한 서해대 활용 방안을 서둘러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조동용 의원은 서남대 폐교로 진통을 겪었던 전라북도가 서해대 문제를 보고만 있는 게 책임 있는 태도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제라도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고민해야 한…이승환 기자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