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기사 숨지게 한 20대 만취 운전자 구속
김제경찰서가 지난달 31일 밤, 김제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배달 일을 하는 50살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28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음주운전으로 사망 사고를 낸 가해자를 가중처벌하는 이른바 '윤창호 법'…나금동 기자2021-02-03
확진 후 출산...산모·아기 '음성' → 퇴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무사히 아기를 출산한 산모가 어제(2일)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남자 아기 역시 음성 판정을 받아 엄마와 함께 퇴원했습니다. 코로나를 이겨낸 엄마와 아기의 이 감동적인 사연은 국내는 물론 일본의 방송사에도 소개됐습니다. 나금동 기…나금동 기자2021-02-03
공중보건의 사망...총리 "근무여건 개선"
코로나19 전담병원인 군산의료원에서 일하던 공중보건의가 관사에서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정세균 국무총리가 근무여건의 개선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전국의 공중보건의들이 코로나까지 겹친 의료현장에서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진 않은지 잘 살펴보라고 당부…송창용 기자2021-02-03
사선문화제전위, 애국지사 후손에 위문품 전달
양영두 사선문화제전위원장과 임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광복회 전주지회를 찾아 진만조, 안성섭 선생 등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위문품을 맡겼습니다. 양 위원장은 또 이석용 의병장 제례를 모시는 마형수 회장과 청웅 만세운동 유공자인 박준승 선생 …정원익 기자2021-02-03
군산전북대병원 부지 매입 마쳐...12월 착공
군산시가 군산전북대병원을 지을 10만 제곱미터의 부지 매입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인가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쯤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5년 문을 예정인 군산전북대병원은 5백 병상 규모로 심뇌혈관센터와 소화…김진형 기자2021-02-03
우선 접종 대상자에서 교육종사자 제외 논란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에 교육 종사자가 빠져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무소속 이용호 의원은 교육부가 유치원생과 초등 1,2학년은 매일 등교하도록 하는 방안을 발표했지만, 정작 질병관리청은 교육 종사자를 우선 접종 대상에서 제외해 교내 감염의 위험…이승환 기자2021-02-03
공보의 사망 애도..."복무환경 개선해야"
코로나19 전담병원인 군산의료원에서 일하는 30대 공중보건의가 숨졌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젊은 의사가 인술을 제대로 펼치기도 전에 숨진 것에 대해, 의료계에서는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코로나 시국에서 공중보건의가 한계상황에 내몰린 것은 아닌…송창용 기자2021-02-02
옛 기무부대 4년째 방치...'도심 속 흉물'
전주 에코시티에 있는 옛 기무부대가 4년째 방치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던 국방부가 전주시에 매각하거나 다른 땅으로 맞바꾸길 원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수백 억원에 이르는 땅값에 전주시는 손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원…정원익 기자2021-02-02
"모 운전학원 수강료 775,000원...전국 최고"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2/4분 기준으로 전북의 한 운전학원 수강료가 77만 5천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운전학원 24곳의 평균 수강료는 1종의 경우 66만 8천 9백 원으로 8번째로 높습니다. 권익위는 운전학원 수강료를 과도하게 올리면 지방…권대성 기자2021-02-02
전주 7명·진안 2명 확진...누적 1,051명
전주에서 7명, 진안에서 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가 모두 천 51명으로 늘었습니다. 전주의 확진자는 각각 두 가족으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가족내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고 진안의 확진자 역시, 부부 사이로 지난달 수도권 …하원호 기자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