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14곳 '최다'...활용 못하고 '방치'
학생 수가 줄면서 지자체마다 늘어나는 폐교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특히 군산은 문을 닫은 채 방치돼 있는 폐교가 14곳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습니다. 이 때문에 보다 적극적으로 폐교 활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김진형 기자2025-10-20
여자친구 살해 후 냉장고에 숨긴 40대 기소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냉장고에 1년간 유기해온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4년간 사귄 여자친구를 목졸라 살해한 뒤 김치냉장고에 1년간 유기해온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 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보완수사를 통해 남성이 피해자의 명…정상원 기자2025-10-20
올 가을 가장 '쌀쌀'...내일 아침 7~10도
전북은 오늘 남원의 한낮 기온이 18.5도를 기록하는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기온은 7도에서 10도, 낮 기온도 15도에서 17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정상원 기자2025-10-20
이륜.픽시자전거 등 법규 위반 1천여 건 적발
이륜차와 픽시자전거 등의 교통 법규 위반 사례가 지난달부터 1천 건 이상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이륜차가 758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형 이동장치 372건, 픽시 자전거 4건 순이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이달 말까지 이륜차와 픽시자동차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일…김민지 기자2025-10-20
전북은행, 국내 은행 중 캄 프린스그룹과 최다 거래 (JTV)
국내 은행 가운데 전북은행이, 인신매매와 감금 등 범죄 혐의로 국제사회의 제재 대상에 오른 캄보디아 프린스그룹과 가장 많은 거래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프린스그룹과 전북은행의 거래액은 1,216억 …송창용 기자2025-10-20
학생 흡연 징계에 민원..."내가 엎어줄까?"
선생님이, 학교 밖에서 담배 피우는 학생을 봤다면 이를 지도하는게 당연한 일일겁니다. 이 학생에겐 교내 봉사 처분이 내려졌는데 해당 교사는 학부모의 협박성 민원 전화를 받았습니다. 교권침해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학부모는 학교 측이 먼저 자신을 신고해 문…최유선 기자2025-10-20
카페.승용차에 쇠구슬 쏴...경찰 수사
누군가 카페와 차량을 향해 쇠구슬을 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안경찰서는 오늘 낮 12시 50분쯤 부안군 부안읍의 한 카페와 승용차에 지름 7밀리미터의 쇠구슬 3개가 날아와 유리창 등이 깨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정상원 기자2025-10-20
농민단체 "농민 생존 대책 마련하라"
잦은 비로 추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이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농 전북도연맹은 성명을 통해 추수기에 내린 잦은 비로 병충해가 창궐해 생산량 감소가 우려된다며 정부가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생계에 어려움을 …정상원 기자2025-10-20
"조문 막지 말라"...유족 '꽃상여 행진' 시위
소유권 분쟁 등으로 조문 시간이 제한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는 전주의 한 납골당 유족들이 꽃상여 행진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주시 효자동에 있는 한 납골당의 유가족협의회는 소유권 분쟁 등으로 여러달 째 유족들의 출입 시간이 통제되는 상황에서 전북자치도와 전…정상원 기자2025-10-20
허위사업 정보로 거액 가로챈 무속인 송치
점집을 운영하면서 고객에게 허위 사업 정보를 알려주며 거액을 가로챈 50대 무속인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부안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점집을 찾아 온 고객 4명에게 신발을 팔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1억4천여만 원의 복비를 챙긴 혐의로 50대 무속인…정상원 기자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