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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지원금' 공약?차기 임실군수 적임자는?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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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출마자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임실군입니다.

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진 세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파격적인 현금 지원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가 이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임실축협 조합장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한득수 후보는
유능한 여당 군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연간 200만 원의 농촌기본 소득 지급과
KTX 임실역 정차를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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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농업 예산 비중 25%까지 확대, 공공사업에 임실의 물품을
우선 구매하는 ‘공공발주 의무소비제’ 도입,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 운영 등을 약속했습니다.//

[한득수|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
불필요한 토목 공사에 들어가는 예산을 과감히 깎아 오직 군민 여러분
호주머니의 민생을 채우는... 검증된 추진력, 힘 있는 여당 군수로서
후보 한득수를 믿고...]

재선 임실군의원을 지낸 정인준 무소속 후보는
‘풀뿌리 민생 전문가’임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정 후보는 연 100만 원의 ‘임실N행복 배당금’ 지급과
군민의 성장부터 자립까지 책임지는 보편적 복지를 앞세웠습니다.

[CG]
또 강진 시장을 ‘전북의 화개장터’로 육성해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고, ‘산림 치유 클러스터’ 구축과 AI 기반의 3세대 스마트팜 보급 등을
공약했습니다.//

[정인준|무소속 임실군수 후보 :
28년 동안 우리 임실군을 지켜오며 지역 일을 해온 장본인입니다.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면서 알아야 공직자들과 함께 협력해서 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난 지방선거에서 심민 군수와 접전을 벌였던 무소속 한병락 후보는
30년 중앙부처 경력을 앞세워 ‘행정의 달인’임을 강조했습니다.

모든 군민에게 연간 120만 원의 거주 수당을 지급하고,
재임 기간 360만 원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CG]
이밖에 의료원 입원실 운영을 통한 24시간 안심 의료 환경 구축,
농자재 반값 지원 사업 추진, 면별 행복버스 확대 등을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습니다.//

[한병락|무소속 임실군수 후보 :
풍부한 행정 경험 그리고 다양한 중앙부처 인맥. 이것이 저의 가장 큰
자산이고. 한결같이 군민들과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고.]

임실 군수 자리를 두고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선택의 시간인 다가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정상원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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