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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남원.진안의료원, 코로나 환자 손실액 75억(수정)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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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 환자를 치료했던
군산, 남원, 진안군의료원의 손실액이
7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이명연 의원은
감염병 전담병원인 이들 공공 병원은
3월과 4월, 기존 환자들을 모두 이전시키고
대구 환자 치료에 176억 원을 지출했지만,
나중에 정부 지원금은 101억 원에 그쳐
75억의 손실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이로 인해
한때 임금체불이 발생하기도 했다며
이들 병원의 연도별 순이익 등을 고려해서, 손실분을 시급히 보전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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