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의 인수포기로 이스타항공이
파산위기에 몰려 있습니다.
부실경영, 편법증여등 여러 의혹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만금국제공항 건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연고 항공사를 살려야 한다는데
이견은 없습니다.
이번주 시사진단에서는
이스타항공 인수무산 원인과
앞으로 예상되는 진행상황,
그리고 이스타항공을 살릴 해법은
없는것인지 살펴봤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창업 13년만에 완전 자본잠식상태에 빠진 이스타항공.
체불임금과 조업료, 정유비등 미지급금만 천7백억원이 넘습니다.
중국의 한한령과 일본 불매운동,
여기에 코로나사태까지 겹치면서
최악의 경영난에 빠졌습니다.
(int) 정원익(JTV기자) 14:53
:코로나19가 가장 큰 직격탄인건 맞구요.
2019년말에 미지급금이 280억정도였는데 현재는 천7백억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는데요..
지역연고 항공사를 잃는다는건
단순히 기업 한 곳의 파산문제와
다르게 봐야합니다.
항공은 국가기간산업이고
천5백여명이 넘는 노동자의 생존권,
관광산업을 비롯한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양수일(변호사) 26:36
:전라북도와 지방자치단체가 필요한 산업들이 발전하기위해서는 도로교통망,철도,항공망,해운망등 4가지 교통망이 하나의 세트로 움직여야만이 나중에 지역사회가 발전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이스타항공의 회생을 위해서는
먼저 정부 지원이 절실합니다.
일단 멈춘 비행기를 다시 띄워
매출을 만들어내야하고
이후 제 3자 인수나 법정관리를 통한
회생을 고민해봐야 합니다.
(INT)정해관(스카이항공 대표)25:20
:운항이 단항중인데 이걸 빨리 가동시킬수 있도록 기초금액, 마중물같은 비용을 빨리 만들어주는게 가장 현실적이지 않는가..
정부나 전라북도의 지원이 가능하려면
이상직 의원을 비롯한 사주일가의
명쾌한 해명과 사과등이 선행돼야 합니다.
(INT)김영기(참여자치공동대표) 51:04
:비상식적인 재산 대물림등에 대해서 도민들도 분노하고 있고 이런것들에 대해서 이상직의원이 명확하게 답변해야만 회사도 살릴수 있고 정치인 이상직도 살아남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내일 오전 8시에 방송되는 시사진단에서는
이스타항공 인수무산 원인과 앞으로
예상되는 진행상황, 회생방안등에 대해
짚어봅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