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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수학여행 가짜 알선'에 지원금 줘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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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수학여행 학생을 알선한 것처럼 속인 여행사에, 천6백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전지방법원은
최근 3년 동안 수학여행으로
다른 지역 학생들을 유치한 것처럼 꾸며
무주군에서 단체관광 지원금 천 6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여행사 대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과정에서 검찰은,
무주군이 영수증만 내면 별다른 확인 없이 지원금을 줬다고 지적했습니다.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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