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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직원에 임금 1억 천만 원 지급한 혐의로 고발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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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직원에 임금 1억 천만 원 지급한 혐의로 고발



전주시가, 실제로 근무하지 않은 사람을
직원으로 꾸며놓고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로
한 청소 대행업체를 고발했습니다.

전주시는 이 업체가
2017년부터 가짜직원 30여명을 명단에 올려
임금으로 1억 천만원 가량을 빼돌린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민주연합노조는
이 업체가 허위직원 15명에게 2억원 가량의 인건비를 지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송창용
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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