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미군기지 한 부대원이 전북의 29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미군 병사는 미국에서 귀국한 지난 2일
코로나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와어제 오산 기지로 이송됐습니다.
미군 측은 29번째 확진자가
인천에서 군산까지 부대 차량으로 이동해서
일반 시민은 접촉하지 않았으며
영내 접촉자 7명은 모두 부대에 격리했다고
우리 질병관리본부에 통보해 왔습니다.
전라북도는 인천공항 검역소에 확인한 결과 입국항공기나 공항에서도 이 병사와 접촉한 도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