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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50개 업종 방역관리자 지정 의무화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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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50개 업종 방역관리자 지정 의무화



전라북도가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시설의
방역관리자 지정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대상은
유흥시설과 종교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5개 업종에 3만 2천여 곳 입니다.

이들 시설은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매일 방역 상황을
기록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열흘 간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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