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혐의를 받고도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 송경진 교사의 순직을 인정한 판결에
항소심 참여 의사를 밝히자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교총은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소송 지원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고인의
명예회복을 돕겠다고 밝혔고,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와 전북교사노조는
고인과 유족을 두 번 죽이고 있다며,
순직을 인정하고 항소심 참여 계획을
철회하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미래통합당 하태경 국회의원은
교육청 수장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나
인간적 양심마저 저버렸다며, 유족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