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상직 사퇴 촉구...노조는 고발 검토

2020-07-01

공유하기

이상직 의원이 가족 소유의 이스타항공
지분을 회사에 내놓겠다고 밝혔지만 각종
의혹과 비난은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북 시민사회단체들은 이상직 의원의
의원직 사퇴와,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조종사 노조 측은 이 의원의 각종 범죄
의혹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승 환 기잡니다.

전북민중행동은 편법증여 논란 등
이스타 항공의 각종 의혹이 전혀 해소되지 않고 있다면 비판의 날을 바짝 세웠습니다.

무엇보다 경제 전문가를 자처한 이상직
의원이 벌인 일에 심히 분노하고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하연호 전북민중행동 상임대표
그래서 민중행동은 강력하게 사퇴할 것을 촉구하고, 사퇴를 아니할 경우에는 민주당 중앙당이 과감하게 제명시킬 것을
요구합니다.

주가조작혐의로 처벌받은 전력도 다시 거론됐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이같은 인물을
중진공 이사장에 임명하고 국회의원에 공천했다며 정부.여당의 책임론도 제기했습니다

한병길 전북교육마당 대표
이런 인물을 중용한 집권 여당이자
지역정치권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는 170석이 넘는
정부.여당도 더이상 관망만 하지 말고 사태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 측은 이상직 의원의 각종 불법행위를
고발하기 위해서, 법리검토에 착수했다면서 이 번주 안에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정배 이스타 조종사 노조 부위원장 11:09
업무상 횡령 배임 의혹, 페이퍼 컴퍼니들을 통한 탈세 의혹 등 수많은 의혹들이 폭로되었고 앞으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이스타항공 창업으로
정치인의 날개를 활짝 폈던 이상직 의원이
매각과정에서 불거진 임금 체불과 의혹으로
이제는 앞길을 예측할 수 없는 난기류에
휩싸였습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