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는 이미 열개가 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올들어서도 각 지역과 생산자단체에서
전주 소비자를 잡기 위해
로컬푸드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윤성 기잡니다.
지난 4월 장수군은 전주시 인후동에
로컬푸드 매장을 열었습니다.
30여 농가가 참여하며 장수지역의
한우,사과,토마토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호성동에 1호점을 개설한 진안군은 올들어서 효자동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한 유통매장의 일정 공간을 임대해서
진안농산물과 축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숙진, 진안군 농산물유통팀
(08:29:10-19)
"효자동 쪽에도 진안 로컬푸드를 홍보하기 위해서 숍인숍 형태로 2호점을 열었습니다.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해까지 전주에는
전주농협이 4곳, 전주시가 2곳
완주쪽의 농협과 생산자단체에서 5곳 등
모두 12곳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트랜스 CG)
여기에 자체 시장이 좁은 장수군과 진안군가세했고, 전주시도 효천지구에 내년
10월에 직매장 3호점을 개설할 계획입니다
완주군은 공공기관을 집중공략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국민연금공단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있고 혁신도시 공공기관 4곳에서
로컬푸드 무인판매대를 운영하며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지수,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본부장 (08:20:59-08:21:07)
"직거래 장터와 무인판매대를 통해서 사회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전주 소비자를 놓고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각 지역의 로컬푸드 경쟁이
로컬푸드의 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윤성입니다.

-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