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을 빠져나간 인구가
만 2천 748명에 이르는 반면 유입 인구는 226명에 그쳤습니다.
유출된 인구가 옮겨 간 지역은
서울이 4천 2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3천 6백여 명, 대전 천여 명 입니다.
전북으로 온 인구는 경남 108명, 부산 86명, 대구 32명 등 모두 영남 3개 지역입니다.
전북의 연령별 인구비율은 50대가 16.7%로
가장 높고, 40대 15.1%, 70대 이상이
14.7%로 집계됐고, 전주와 완주를 뺀
12개 시군은 50대 이상이 절반을 넘어
고령화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