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이 각 가정에
지급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침체된 내수경기를 살리는데 일조한것으로 각종 경제지표에서 확인되고 있는데요..
재난지원금을 계기로 이제 기본소득으로까지 논의가 확장하고 있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지난달 중순 지급된 긴급 재난지원금은
코로나 19로 꽉 막혀있던 우리 경제의
숨통을 틔우는 계기가 됐습니다.
특히, 전통시장등 영세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sync)하현수(전국전통시장연합회장)03:07
:재난지원금 카드가 나온뒤로 4-50%, 또는 60%까지, 저도 가게를 하면서 저녁에 매출을 보면 5-60% 늘어났는게 고무적이었습니다.
자치단체도 재난소득을 앞다퉈 지급했는데
전주시만 선별지급한것에 대해서는
강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int)양병준(전북희망나눔재단사무국장)09
:전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취약계층이 없는가,돈을 주고싶어도 줄수없는 상황인가,전주시의 지급기준이 너무 높았던건 아닌것인지 종합적으로 살펴봐야할것 같구요..
재난지원금의 60%이상 한달만에 사용돼
소비진작 효과가 단시간내에
끝날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가 장기화할 경우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윱니다.
(int)이창엽(전북 참여연대 사무처장)23:15
:6월달 들어 경기가 급속도로 침체된다면
여름 적어도 추석전에는 다시한번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하는게..
긴급 재난지원금은 현금성 복지를
전 국민에게 확대한 최초 사례입니다.
국가의 존재의미가 부각되고
복지의 중요성을 국민들이 체감하면서
정치권에서 먼저 기본소득 도입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나선 상황.
문제는 재원인데, 증세가 불가피하지만
최대한 조세저항을 줄이면서
계층별 또는 단계적으로 시행하는게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int)문성만(전북대 경제학과 교수) 42:10
:1년에 30만원정도 먼저 지급하고 이걸 통해서 사람들의 기본소득에 대한 경제적 효과에 대해서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난 다음에..
내일 오전 8시에 방송되는 시사진단에서는
긴급 재난지원금의 효과와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의 필요성, 그리고 기본소득 도입은
가능한것인지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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