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확진자와 관련해
자가격리된 접촉자가 86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여고생이 들른
룸 카페와 신발가게, 식당 등을 방문했다고
자진신고한 55명 가운데 46명을 추가로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증상이 나타나기 2주 전인
이달 2일부터 여고생이 전라북도 이외
지역이나 다른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장소를 방문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원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