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는 탄소법에 명시된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전북에 지정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전북이 그동안 탄소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시설이 집적돼 있는 만큼
탄소진흥원을 전북에 두는 게 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건의문을 발의한 김희수 도의원은
지난 2016년 메가 탄소밸리 구축사업이
정치적 논리로 축소되었던 점을 감안하면
국가 전략사업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추진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