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업계가 카타르로부터
사상 최대 규모인
23조 원의 LNG선 100척을 수주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재가동 추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카타르 국영석유사인 카타르 페트롤리엄은
오는 2027년까지 현대중공업 등 3곳과
23조 원의 LNG선 수주 협약을 맺었는데
업체별 수주량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2017년 7월에 문을 닫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당초 지난해로 예정된 재가동 약속을
지키지 못했는데,
이번에 사상 최대의 선박을 수주함에 따라
군산조선소의 재가동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