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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전북 현안 속도낼까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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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에 몰아치고 있는
세계적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디지털과 그린이 키워드인데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등
전북 현안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코로나 이후 찾아 온 세계적 경제 위기에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을
해법으로 내놨습니다.

핵심 키워드는 디지털과 그린입니다.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
비대면 산업을 육성하고,
화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해
새로운 투자와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는 겁니다.

문재인대통령(지난 10일, 취임 3주년 연설)
"도로와 교통망, 노후 SOC 등 국가기반시설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하여 스마트화하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 사업도 적극 전개하겠습니다."

전라북도는 이같은 대규모 정책 변화가
전북 발전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승구/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
"3차 추경과 내년도 국가예산에 우리 도의 한국판 뉴딜사업을 반영하기 위하여 전문가들과 협의해서 많은 사업을 발굴해서 현재 건의중에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지정된
새만금에 3천억 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 연구단지
구축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스탠딩
"정부는 각 부처별로 구체적인 사업을
발굴해 다음달 초 발표할 예정인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판 뉴딜사업이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와 정치권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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