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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평화지구 재개발 부지 중금속 오염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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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평화지구 재개발 부지 토양이
중금속에 오염된 것으로 드러나,
공사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LH전북본부는 아파트 공사에 앞서
실시한 용역조사 결과,
사업 부지 6만 제곱미터 가운데
4만 제곱미터가 비소와 카드뮴 등 중금속에
오염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LH전북본부는 3백억 원을 투입해
오염된 토지에 대한 정화작업에 나설
예정이어서, 착공이 5개월 가량
늦어질 전망입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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