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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감 예산으로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제안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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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인한 교육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도내 학생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최영규 교육위원장은
최근 교육비 특별회계 추경예산 심의에서
삭감한 219억 원을, 내부 유보금으로 조정
하지 말고 21만7천 명의 유초중고 학생에게
10만 원씩, 교육재난 지원금 명목으로
지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이럴 경우
교육여건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북교육청이 제안을 수용한다면
관련 조례안을 긴급 의안으로 발의해서
이번 회기 안에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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