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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제주도 워크숍 '물의'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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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주시의회 의장단이
제주도로 워크숍을 떠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박병술 의장과 강동화 부의장,
그리고 상임위원장 5명 등 7명은
전주시 추경과
후반기 의장단 구성 논의를 이유로
오늘부터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내일까지를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으로 정했고,
군산과 익산, 부안군의회 등이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겠다며
연수비를 반납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주시의회 의장단의 워크숍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송창용
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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