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소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탄소산업의 모든 것을 총괄하는
국가 차원의 컨트롤 타워가
만들어지게 됐습니다.
빠르면 올해 안에
전주에 있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진흥원으로 지정될 예정인데,
전라북도도 서둘러 후속 조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승환 기자입니다.
개정된 탄소소재법의 핵심은
국가가 탄소산업을 이끌어 갈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설립한다는 겁니다.
CG IN
기존 탄소 관련 업무 수행기관 가운데
한 곳을 진흥원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는데 전라북도가 설립한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유력합니다.
CG OUT
국내 유일의 탄소 소재 전문 연구기관이고,
전문인력 등 관련 인프라도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 통과에 따라 산업자원부는
한 달 안에 진흥원 지정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꾸릴 예정인데
빠르면 올해 안에 지정 절차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55:29-
방윤혁/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
"바로 출발하기 위해서는 연구기관의 건물을 처음에 활용을 하고, 그 인력도 활용을 해서, 빨리 출발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1년 정도 되지 않을까..."
전라북도도 후속 조치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먼저 탄소산업 발전에 필요한
중장기 과제 담은 5****** 종합계획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전주와 군산, 완주를
탄소융복합사업 규제자유 특구로 지정받아
탄소를 활용한 신기술을 개발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23:33-
송하진/전라북도지사
"이 부분이 지정이 된다면 앞으로 진흥원 설립과 함께 탄소산업이 미래를 향해서 힘차가 나가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우리나라 탄소산업을 이끌어 온 전라북도가
국립 탄소진흥원 설립으로
탄소산업 발전의 날개를 달게될 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승환입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