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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리조트....숙박.휴양시설 이달 착공(수퍼수정)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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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리조트 부지는 이미 분양은 됐지만
건물이 들어서지 않아서 관광자원으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달부터 내년까지 4건의
숙박, 휴양시설 공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공사가 계획대로 추진되느냐가
리조트 활성화의 관건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윤성 기잡니다.
내장산 리조트 관광지는 지난 2014년에
조성됐습니다.

92%가 분양돼 호텔, 연수원, 펜션 등이
들어설 예정이지만 아직까지 착공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민간투자로는 사실상 처음으로 이달, 지상 7층 규모의 숙박시설 공사가
시작됩니다.

내년 6월에 문을 열는 이 시설은
객실마다 풀을 갖춘 가족형 휴식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인터뷰: 박영래, (주)리트리트 이사
" 가족이나 연인을 와서 힐링하면서 느낄 수 있는 고급형 리조트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연말에는 전북은행이 JB연수원 공사에
들어갑니다.

101실을 갖춘 지상 8층 규모로
10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12월에 착공합니다

내년에도 두 곳의 개발업체가
관광호텔, 워터파크와 위락시설 등의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진섭, 정읍시장
(02:18:19-34)
"우리 지역 경제가 4계절 관광을 중심으로 이쪽과 잘 접속된다면 시민들이 기대하는
4계절 관광도시로 충분히 변화하고
성장하리라 예상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공사가 예정대로 추진될지가 관건입니다.

대형숙박시설이 계획대로 들어서면
내장산리조트가 사계절 숙박형 관광지로
탈바꿈하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정윤성입니다.
정윤성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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