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가 마련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토론회. 오늘은 앞서 보신 남원.임실.순창 선거구의 정의당 정상모 후보와 무소속 이용호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민주당 이강래 후보는 유권자의 알권리를 무시한다는 비판에도, 결국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8년 만에 금배지에 도전하는 민주당 후보와 재선을 노리는 무소속 현역 의원, 그리고 정의당 후보 등이 맞붙어 관심을 끌고 있는 남원.임실.순창 선거구의 토론회. 하지만 민주당 이강래 후보는 다른 일정을 이유로 불참했고, 참석한 후보들은 이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싱크) 이용호 무소속 후보 "유권자를 무시하고 또 우롱하는 처사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말 이럴 때 일수록 밖으로 나오셔서..."
(싱크) 정상모 정의당 후보 "코로나19 정국에서는 유권자분들이 알권리가 이런 토론회나 아주 간접적인 접촉 외에는 아주 힘들다고 봅니다." 이강래 후보가 불참했지만 토론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지리산 친환경열차 사업을 두고 맞붙었습니다.
(싱크) 정상모 정의당 후보 "저는 선거철만 되면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산악철도 공약은, 시민을 우습게 보는 것으로 이제는 여기서 좀 중단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싱크) 이용호 무소속 후보 "있는 도로 위에다 사실 전기열차를 놓는 겁니다. 그러니까 더구나 전기열차이기 때문에 매연이라든가 이런 것은 나오지 않고 비교적 친환경적이다 그런 뜻이고요." 늦어지고 있는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에 대해선, 정상모 후보는 국회에 설립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고, 이용호 후보는 총선 뒤 5월 국회에서 설립법안을 처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