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과거의 총선 보다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전북 열 개 선거구에서 44명의 후보들이 일제히 본격적인 득표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군산과 남원임실순창 선거구에서는 첫날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먼저 하 원 호 기잡니다.
벼랑끝 경제위기에 몰린 군산에서 맞닥뜨린 신영대,김관영 후보의 각오는 비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후보는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의원직을 걸겠다며 배수진을 쳤고. 집권 여당의 후보가 군산경제를 살려낼 적임자라며 8년전 패배의 설욕을 다짐했습니다.
신영대/더불어민주당 군산 국회의원 후보 군산의 경제 위기는 최악의 상태입니다. 앞으로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 바로 군산현대중공업 조선소 재가동에 제 정치생명을 걸겠습니다.
" 무소속으로 3선 도전에 나선 김관영 후보는 검증된 일꾼론으로 민주당 바람에 맞서고 있습니다. 경험 많은 자신이 군산경제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다며 당보다 인물을 선택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관영/무소속 군산 국회의원 후보 정책전문가, 3선의 중진의원 배출이 간절히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김관영이 반드시 당선돼서 군산경제도 살려내고..." 미래통합당 이근열 후보는 지킬 수 없는 공약보다 취약계층의 삶을 돌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근열/미래통합당 군산 국회의원 후보 "군산경제 구조 중에 무너질 수 있는 부분을 체크를 해서 그 부분에 집중을 해서 거기가 무너지지 않게 만들어야 군산이 일단 버티고 갈 수 있는 거고..." 국가혁명배당금당 최순정 후보도 예산을 줄여 현금으로 돌려준다는 이른바 33정책을 알리는데 주력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