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소 추세에 놓인 익산시 인구수가
올해 들어 29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익산시는 지난달 말 기준 인구수가
28만 9천 808명으로,
지난 2011년 30만 9천여 명을 기록한 뒤로
인구수가 줄기 시작해
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감소추세가 이어지면서
지방세수 감소,
행정기구 정원과
국회의원 선거구 축소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