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안 '소득과 일자리 창출' 방안은?

2020-03-20

공유하기

선거구별로 대표적인 지역 현안에 대한 후보들의 공약을 비교해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진안군수 재선거 순서인데요, 소득과 일자리 창출 방안을 물었더니 예비후보자별로 다양한 정책과 공약을 내놨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진안은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임실과 무주에 이어 소멸 위험도가 세 번째로 높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 속에 일자리 부족 등으로 청년 인구까지 빠르게 유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안 인구는 1966년 10만 2천여 명을 정점으로 점차 감소돼 지난달 기준 2만 5천여 명까지 떨어졌습니다. <화면전환> 민주당 전춘성 예비후보는 소득 창출을 위해 농업정책국을 신설해서 체계적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품목을 개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일자리를 위해서는 청년벤처기업 운영을 제시했습니다. 전춘성/민주당 진안군수 예비후보 "청장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청년벤처기업을 집중 운영해서 인력도 해결하고 일자리도 해결하는 그런 정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이충국 예비후보는 각종 편의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춘 노인종합복지타운을 조성해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는 소득 창출 방안을 내놨습니다. 이를 통해 일자리도 함께 마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충국/무소속 진안군수 예비후보 "우리 지역 사회에 지금 복지 잉여인력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을 고용하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무소속 김현철 예비후보는 돈 버는 농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고, 농산물들이 제값을 받도록 유통 구조를 바꿔 소득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기업유치를 꼽았습니다. 김현철/무소속 진안군수 예비후보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여기에서 청장년들이 머물 수가 있고, 여기에서 살림살이를 할 수가 있다고 보고요,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 생각입니다." 무소속 송상모 예비후보는 여론조사를 통해 무소속 후보들 간의 단일화가 예정된 만큼, 인터뷰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