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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일자리사업, '공장 착공' 지연에 차질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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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형 일자리사업이 일부 참여 기업의 투자가 지연되면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일자리 사업의 한 축인 새만금 컨소시엄에 참여하기로 한 4개 기업 가운데 2곳이 과도한 부채비율 등으로 투자보조금을 받지 못해, 공장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형 일자리는 GM이 빠져나간 자리에 기술력을 갖춘 중견 벤처기업들로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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