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이원택 후보의 득표율을 바짝 추격하고 있는
김관영 후보 캠프로 가보겠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민지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네 저는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캠프에 나와있습니다.
( )시 기준 전북지역 개표율은 ( )%로,
김관영 후보는 이원택 후보를 ( )%포인트 차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개표 시작부터 김관영 후보 지지자들과 캠프 관계자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출구조사에서도 초접전이 예고됐던 이번 선거.
개표가 시작된 지 4시간가량이 지났지만
두 후보가 접전을 이어가면서 아직까지 승부의 윤곽은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개표가 진행될수록 두 후보 간 격차가 좁혀지고 있어
캠프 안팎에서는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는 모습입니다.
선거 전 실시된 여러 여론조사에서도
두 후보는 오차범위 안팎의 초박빙 승부를 이어갔고,
일부 조사에서는 김관영 후보가 앞서기도 했던 만큼
캠프 관계자들은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관영 후보는 민주당에서 제명된 이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전북도지사는 민주당 대표가 아니라 전북 도민이 뽑는다며
민주당 지도부와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김관영 후보가 이원택 후보를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지지자들은 마지막 개표 결과가 나올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민들의 선택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캠프에서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3부] 이 시각,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캠프](https://www.jtv.co.kr/img/news-default.jpg)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