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출구조사에서 2위로 예측된
이남호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연결합니다.
출구조사 결과가 다소 큰 차이를 보이며
아쉬워하는 기색이 역력했는데, 개표가 시작된 이후에는
어떤 분위기인지 연결해보겠습니다.
강훈 기자 전해주세요.
네, 저는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선거 사무소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 발표된 출구 조사에서
이 후보가 천호성 후보에게 12.4%포인트 뒤지며 큰 차이를 보이자
선거 사무소 안에서는 탄식이 터져나왔는데요.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한 이남호 후보는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저녁 6시 40분쯤 자리를 떴습니다.
후보가 자리를 떠난 뒤에도
희망을 놓지 않은 지지자들은 개표 방송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데요.
침착하게 지역별 개표 상황을 확인하는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구조사는 어디까지나 예측 결과인 만큼,
캠프 측은 실제 개표 흐름을 끝까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cam pan - reporter out)
전북대 총장과 전북연구원장을 지낸
이남호 후보는 교육 행정 경험과 실용적 리더십을 앞세워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해왔습니다.
특히 학력신장 3.0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기초학력 책임 강화와 권역별 명품학교 육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는 선거사무소 관계자의
언론인 금품 전달 의혹과 경찰의 강제수사 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출구조사는 천 후보가 앞서는 걸로 예측됐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부동층이 20% 안팎으로 조사된만큼,
이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가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2부]교육감 출구조사 2위⋯이 시각 이남호 캠프](https://www.jtv.co.kr/img/news-default.jpg)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