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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도지사 득표율 1위⋯이 시각 이원택 후보 캠프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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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도지사 득표율 1위⋯이 시각 이원택 후보 캠프

[ 앵커 ]

개표가 시작되면서 각 후보들의 선거사무소도
긴장된 모습으로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출구조사 결과에서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예측된
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부터 연결합니다.
이정민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민주당 이원택 후보 선거사무소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엔 이원택 후보를 지지하는 수많은 지지자들이 몰려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현재 이원택 후보의 득표율은 00%로
경쟁자인 김관영 후보를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출구조사에서 두 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 안에 있기 때문에
이후보와 지지자들은 마음을 졸이며 개표 방송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럼 민주당 이원택 도지사 후보 모시고,
잠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Q. 후보님 개표 결과도 다소 앞서고 있는데,
현재 상황 어떻게 지켜보고 계신지요.

Q.선거 기간 많은 도민들을 만나면서, 여러 말씀을 들었을텐데
도민들의 민심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셨는지요.

Q. 만약 도지사에 당선된다면,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전주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전북도 정무부지사와 청와대 행정관, 국회의원을 지낸
이원택 후보는 지난해 10월 전북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이 후보는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현직인 김관영 후보가 대리비 제공으로 당에서 제명되자
안호영 의원과 맞붙어 단 1%p차의 신승을 거두고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김관영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전북 도지사 선거는 이례적으로 선거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습니다.

민주당은 텃밭 전북을 지키기 위해
당정청 원팀이 돼야 전북을 발전시킬 수 있다며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집중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이원택 후보 살리기에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이 후보는 선거기간 전북의 내발적 발전을 강조하며
매출 1천억 원 이상의 도내 스타기업 100개 육성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이원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이정민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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